조인트 사고
한 달에 30억을 버는 기적의 시너지 효과
1か月で3億円稼ぐ ジョイント思考
佐藤文昭, 小島幹登 | 2012
원작이 꽤 시간이 흐른 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e-비즈니스는 일본에서는 인터넷 비즈니스로 통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보면 인터넷을 활용한 판매나 마케팅, 그리고 매칭 플랫폼 비즈니스와 고액 교육을 아우릅니다. 제게 가장 먼저 떠오른 국내 비즈니스로는 ‘월급쟁이 부자들’입니다. 이 책에 대한 추천도 여기서 나온 것으로 압니다.
저자들은 이런 교육에서 사재간으로 만나 의기투합해 이 비즈니스로 성공을 이뤄낸 분들입니다. 그런 성공을 바탕으로 많은 사업체를 이끄는 소위 연쇄창업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비즈니스
e-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리 미흡해도 일단 끝까지 마무리한다.
4장. 계속 성공하는 사람만 아는 e-비즈니스 기술
뛰어나지만 늦는 사람보다 미흡해도 빠른 사람이 더 낫다
비즈니스 형태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사업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판다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 일반 비즈니스에서 하는 조언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게다가 책 앞 부분은 이런 비즈니스를 위한 마음가짐을 얘기하다 보니 자기계발 서적과도 많은 부분 겹칩니다.
동업?
조인트가 성공하는 이유는 곱셉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6장. 성공을 확장하는 조인트 사고
비즈니스가 극적으로 바뀌는 조인트의 기적
여기서 말하는 조인트라는 것은 우리 식으로 얘기하면 ‘동업’입니다. 국내에도 세계 경영학자들이 많이 연구한 성공합 동업사례로 LG 가 있습니다. ‘럭키금성’이었고, 지금은 다시 나눠져서 GS와 LG가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 동업이 이런 좋은 점이 있다고 해도 많은 경험자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와 아주 가까운 분도 동업하다가 결국 갈라선 과정을 직접 봤기에 이 부분은 많은 공감을 갖지 못했습니다.
結
이제 은퇴를 준비하는 중이라 제2인생을 무얼할까 찾는 중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부업 관련 정보도 찾아보고는 합니다. 그런 분야에서는 이 책이 가장 필요한 기본기를 다져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동업이라는 부분에서는 장점만 얘기하기에는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긴 어렵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