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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 투자하라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

2026 한국에 투자하라

저자 나탈리님은 대단한 프로필을 가진 분입니다. 카이스트를 나와 월가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시고, 변호사를 거쳐 투자자로도 일하시는 분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일하시며 현지에서 바라보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게 됩니다.


일본 사례

도쿄증권거래소는 실제로 개선책을 제출한 기업의 명단을 거래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리스트는 매월 업데이트되며, 거래소는 직접 기업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시장 소통 개선 등 조치 여부를 추적해 개선에 실패한 기업의 이름을 공개하겠다 밝혔다. 이는 단순한 개선 권고가 아닌 공개적인 압박이었다.

3장 글로벌 머니의 종착점, 코스피
30년의 벽을 깨다, 공개 압박이 만든 변화

최근에 경제와 투자 서적을 보면서 아베노믹스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스피 지수가 올라가면서 그 선례가 일본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자세한 사례가 여기에 소개됩니다. 동일하진 않겠지만,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경기도 행정에서 보여줬던 방식으로 재계를 움직이는 방법과 강도가 예상됩니다.


코스피 1만 근거

무엇보다 한국 시장의 대체할 투자처가 사실상 없다. 대만 증시는 TSMC 한 기업이 전체 시가총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은 한국보다 훨씬 높다. 일본 역시 AI 반도체·메모리 공급망을 담당할 기업이 없고, 카카오·네이버처럼 소비자 기술 플랫폼도 한국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그러니 “코스피를 이 가격에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6장 AI는 버블이 아니다
글로벌 투자 의견은 코스피 매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에서 저자 이광수님은 주식 투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주도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테마주라고 할 수 있는 AI 에서 주도주 중에 하나는 한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근거는 나탈리님이 책에서 언급했듯이 AI 를 위한 모든 산업을 가진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강력한 근거가 없습니다.


투자 방법

코스피가 오른다는 말에 설득된 사람들은 다음 질문을 던진다.
“그럼 뭐 사야 돼?”
그에 대한 내 답은 이렇다.
“그 시장을 통째로 사면 된다. ‘지수 추종 ETF’가 답이다.”

5장 코스피 1만,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그래서, 뭘 사면 되나요?

그래서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기업분석을 철저히 하는 분들이라면 개별 주식을 사는게 답일겁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투자법 중에 최고는 ETF 밖에 없습니다. ETF 에서도 섹터가 나뉘어 있으니 충분히 안전성을 확보하고 투자할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처음 출범했을 때 코스피 5000 이라는 이름으로 TF 부서가 생겼던 걸로 압니다. 지금은 그 이름에서 수치를 빼고 다른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투자 기업들이 코스피 지수를 7000 이상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자처럼 10000 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근거가 궁금했고, 좀 더 확신을 얻게 됐습니다. 문제는 투자할 시드머니가 형편없다는 것 뿐입니다. 갑자기 우울합니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NC-ND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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